[오렌지카운티 업소] 흥래각 - 짬뽕이라 써놓고 촴뽕이라고 발음하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중국집 지존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얼바인 탕앤탕 (Tang N Tang) - 따듯한 국밥과 돈까스가 생각나면 찾는 오렌지카운티의 인기 한식당 (updated at 2023-01-17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주막 아시안 비스트로 (Zoomak Asian Bistro) - 모듬전, 파전, 오뎅탕의 찐한 국물하면 생각 나는 오렌지카운티의 명소 (updated at 2023-08-02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기차길 포차 - 참치와 쏘맥은 이곳에서 꼭 즐겨야 할 아이템 - 풀러톤 비즈니스맨들의 명소 (updated at 2023-11-02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낭만주점(NangMan Cafe) - 오렌지 카운티 풀러턴에 있는 이름 그대로의 낭만이 있는 호프집 (updated at 2023-11-02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육대장 (Yuk Dae Jang Buena Park) - 옛날 전통 육개장 (updated at 2023-01-17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명인만두 부에나팍 (Myungin Dumplings Buena Park ) - 만두가 생각나면... (updated at 2023-08-03)

[오렌지카운티 탐험] 빵순이들을 위한 얼바인 빵집 Map (created at 2024-01-01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음식 알러지 때문에 칸쿤 병원 응급실 간 썰 (updated at 2023-08-18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칸쿤 다운타운의 전통시장 + 월마트 대 탐험 (updated at 2023-11-02)

[멕시코 칸쿤 여행] 패키지 여행으로 잠깐 들렀었던 핑크호수 라스콜로라다스(Las Coloradas) (updated at 2023-08-17)

[멕시코 티후아나 여행] 차를 직접 몰고 멕시코에 가는건 역시 쫄린다, 그래서 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찾아 본 티후아나 국경 주변 주차장 (updated at 2023-08-17)

[멕시코 티후아나 여행] 샌디에고에서 티후아나 자동차 여행 전 해야 할 일 (updated at 2023-08-20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명인만두 부에나팍 (Myungin Dumplings Buena Park ) - 만두가 생각나면... (updated at 2023-08-03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육대장 (Yuk Dae Jang Buena Park) - 옛날 전통 육개장 (updated at 2023-01-17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칸쿤 투어시 이용했던 하하투어 - 하하가 가이드를 직접 해주니 좀 더 흥미진진하다 (updated at 2023-08-17)

[그랜드캐년 여행] 라스베가스에서 2박3일 여행 출발하면서 아침식사하러 들렀던 맥도날드(McDonald's) (updated at 2022-12-17)

[그랜드캐년 여행] 자이언 휴먼 역사 박물관 (Zion Human History Museum) - 유타가 자랑하는 5대 절경으로 이번 그랜드캐년 여행의 첫 방문지 (updated at 2023-11-02)

[그랜드캐년 여행] 키홀 캐년(Keyhole Canyon) - 그닥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자이언 국립공원 끝에 위치한 협곡 (updated at 2023-11-02)

[그랜드캐년 여행]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 위치한 루비스 인 제너럴 스토어(Ruby's Inn General Store) (updated at 2022-12-17)

[그랜드캐년 여행] 유타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브라이스 포인트 (Bryce Canyon National Park Bryce Point) (updated at 2023-11-02)

[그랜드캐년 여행] 유타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선셋 포인트 (Bryce Canyon National Park Sunset Point) - 불쑥불쑥 튀어나온 첨탑과 어우러져 인생컷 찍기 좋은 훌륭한 곳 (updated at 2023-12-29)

[그랜드캐년 여행] 애리조나 엔텔로프 캐년 X (Antelope Canyon X) 탐방 -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짚차를 타며 붉은 사암계곡을 탐방 (updated at 2022-12-17)

[멕시코 칸쿤 여행] 멕시코 칸쿤 입출국시 준비해야 할 사항 및 출입국신고서, 세관신고서 작성 요령 (updated at 2023-10-30)

[그랜드캐년 여행]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에서는 야바파이 포인트(Yabapai Point)에서의 절경 관람 및 사진 촬영이 포인트 (updated at 2023-11-02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칸쿤에서 공항 픽업 서비스 이용하는 방법 (Cancun Airport Pickup) (updated at 2023-08-17)

오렌지카운티 테슬라 수퍼차저 위치 (updated at 2024-03-03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엘 레이 마야 유적지 (El Rey Archaeological Zone) - 다운타운에서 접근이 용이한 마야 고대 유적지로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구아나가 명물 (updated at 2023-08-17)

[멕시코 칸쿤 여행] 치첸 이트사 (Chichen-Itza) - 고대 마야의 도시로 엘 카스티요(El Castillo) 피라미드 신전이 있는 곳 (updated at 2023-08-17)

[멕시코 칸쿤 여행] 툴룸 고대 유적지 (Tulum Archaeological Zone) - 인스타그램에 많이 등장하는 인기 명소 (updated at 2023-08-17)

[그랜드캐년 여행] 애리조나 모뉴먼트 밸리 (Monument Valley) 탐방 -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짚차를 타며 붉은 모래바람 만끽 (updated at 2022-12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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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랜드캐년 여행] 말발굽 계곡(Horseshoe Bend) - 너무 용감하게 사진 찍으려다 죽은 사람이 수두룩한 곳 (updated at 2022-12-12)

[그랜드캐년 여행] 라스베가스에 가면 꼭 가는 여행지 중 하나 세도나 - 애리조나에 위치한 붉은 바위의 오아시스같은 도시 (updated at 2023-11-02)

[오렌지카운티 업소] 낭만주점(NangMan Cafe) - 오렌지 카운티 풀러턴에 있는 이름 그대로의 낭만이 있는 호프집 (updated at 2023-11-02)

해피택시 - 오렌지카운티 거주자들을 위한 대리운전 서비스 (updated at 2024-04-26)

[미국대학 입시] 미국 고등학교/대학교 순위, GPA, Essay 등 자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될만한 링크 모음 (updated at 2024-04-26)

홈 화면의 각 카데고리별 콘텐츠 리스트에 과거 글 추천로직 추가 (updated at 2024-04-21)

[미국대학 입시] GPA, EC, EA, ED 등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 용어와 전형 방법 (updated at 2024-04-17)

한국에 나도 모르는 체납 내역이 있어 가산세 폭탄이 날아올수도 있다 (updated at 2024-04-17)

한국에서 미국으로 소량 택배 배편으로 보낼때 유용한 대한글로지스 매국해상택배 서비스 (updated at 2024-04-17)

4월 중순까지 해야하는 FBAR 신고 시 유용한 사이트 (updated at 2024-04-04)

미국은 4년 이내에 주4일제 근무로 전환 (updated at 2024-03-15)

[미국대학 입시] UC Admisssion의 한 방법인 상위 9%의 고등학생에게 주어진다는 Statewide Gurantee란 무엇인가? (updated at 2024-03-13)

[미국대학 입시] 미국대학 입시는 결국 교내경쟁이 첫 포인트 (updated at 2024-03-13)

[미국대학 입시] UC 엣세이 작성시 고민해봐야 할 포인트 (updated at 2024-03-13)

Honeywell 온수기 따듯한 물이 안나올때 온수기 Restart하여 따듯한 물 나오게 하는 방법 (updated at 2024-03-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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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맨하튼의 월세 수준 - 월급 받아서 다 집주인에게 도네이션하는 느낌 (updated at 2024-03-04)

호주 유학생들 싼맛에 썼던 한인 소상공인들 - 시간 제한에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 겪어 (updated at 2024-03-04)

계산 안하고 그냥 물건 훔쳐서 씩씩하게 나가는 도둑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미국 대형마트들... (updated at 2024-03-04)

커피 한 잔 시키더니 돌변한 언니 - 경찰이었어요? (updated at 2024-03-04)

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트롯 신동 정동원 (updated at 2024-03-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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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곡 발매하자 마자 빌보드 차트 진입한 신예그룹 뉴진스(NewJeans) - 중국 문화 훔쳤다고 주장하는 중국 팬들때문에 더 인기 올라 (updated at 2024-03-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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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- 미래의 후손들은 열스트레스 지수 단계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? (updated at 2024-03-03)